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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전문직 대학원

신 시험제도로 합격자수가 증가

공인회계사란 주식을 상장한 기업의 재무제표 등을 감사하고 증명을 제출하는 일을 하며 자본시장의 주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재무회계 계열의 자격증 중에서는 최고의 위치에 있습니다. 공인회계사시험은 오래 전에 제도가 개정되었습니다. 신시험제도는 단답식과 논술식의 시험 2회 합격과, 2년간 실무보조와 업무보조의 경험이 있으면 공인회계사로 등록이 가능해졌습니다. 구 제도에서는 각 해의 합격자가 1100~1300명 정도이며 합격률은 8%정도 이였지만, 신제도에서는 합격자가 3000~4000명으로 배 이상 증가했으며 합격률 또한 20%가까이 늘어났습니다.

공인회계사가 급증하면 취직이 어려워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되겠지만 현실은 그다지 변동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이전에는 연2회였던 상장기업의 결산 보고가 ‘4분기’ 즉 3개월에 1번 꼴로 의무적으로 실시되고, 지방자치단체나 학교 등도 감사 대상이 되었으며 공인회계사의 사회적 수요는 크게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기업측면에서도 결산서류의 분식이나 불상사를 사전에 방지하고, 감사를 신속하게 끝내기 위해 공인회계사자격을 가진 인재를 사원으로서 확보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늘어났습니다.

앞으로 기업내 공인회계사의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이며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취직에도 유리하고 사내 승진에도 높게 평가 될 것입니다.

수료자에게는 시험 일부가 면제

공인회계사시험은 단답식 시험 (재무회계론, 관리회계론, 감사론, 기업법의 총4과목)을 합격 한 뒤, 논술식 시험 (감사론, 조세법, 회계학, 기업법 및 경영학 경영학 민법 통계학에서 1과목 선택하여 총 5과목)을 합격해야만 합니다.

회계전문직 대학원에서 소정의 단위를 취득하고 수료한 사람은 단답식 시험에서 기업법 외의 3과목 시험이 면제됩니다. 이는 회계전문직 대학원이 회계의 프로들을 육성하는 기관으로서 이수과목이 공인회계사시험과 겹치는 부분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공인회계사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시험 공부의 부담이 꽤 줄어들 것이며, 이 시험면제는 영구적인 것으로 대학원 수료후에 장기적으로 시간을 두고 합격을 목표로 하는 사람도 가능합니다. 자신의 생활 스타일과 맞추어서 수험계획을 세울 수 있는 제도입니다.

타 학부출신자도 진학 가능

공인회계사시험은 상학, 경영학, 경제학계 자격증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물론 상학, 경영학, 경제학을 기본으로 하고는 있지만 시험과목에는 기업법 외의 선택과목으로서 민법이나 통계학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험자의 다양한 출신 학부 및 사회인으로서의 경험이 공인회계사가 되어 일을 할 때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단, 대학 학부에서도 사회에서도 전혀 회계 경험이 없는 사람은 회계전문직대학원 2년 안에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회계의 초보들 중에서 회계전문직 대학원에 진학하려는 사람은 회계의 프로가 되기 위해 기초와 응용력을 배우는 단계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공인회계사가 되기까지 흐름
단답식 시험 재무회계론 회계전문직대학원에서 소정의 단위를 이수하면 이 3과목을 면제
관리회계론
감사론
기업법  
▼  합  격
논술식 시험 감사론 합격과목은 최대 2년까지 면제가능
조세법
회계학
기업법
선택과목
(1과목 선택)
경영학
경제학
민법
통계학
▼  합  격
2년간 실무보습 실무보조를 거쳐 공인회계사로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