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대학원선택법 > 지도교수 선택

지도교수 선택

교수의 논문이나 연구발표를 조사

대학원 선택은 연구실 선택이 전부입니다. 어느 연구실을 고르는가는 어느 지도교수를 고르는 가에 대한 것입니다. 지도를 받는 다면 일선의 연구자로서 활약하고 있는 교수에게 지도를 받고 싶습니다. 하지만 대학원의 모집요강이나 팜플렛에 적혀있는 연구 분야나 연구 테마는 간략한 것이고, 현재는 다루지 않는 연구 테마가 적혀있기도 합니다.
연구실에는 지도교수의 최신 연구활동이 반영되고, 학회나 논문 등 항상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되는 연구실은 언제나 활기찹니다. 그렇기에 지도교수가 어떤 연구테마에 열중하고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게 좋습니다.

연구실이 있는 대학의 개요나 학회지를 찾아보면 여러 논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내용을 전부 이해하지는 못해도 사전을 찾아가면서 읽어두면 나중에 연구실을 방문할 때 도움도 되고 앞으로 연구하고 싶은 테마의 힌트도 발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에 논문이 전혀 발표 되지 않았다면 일선의 연구자라고는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 중에는 텔레비전이나 신문, 잡지 등 매스컴에서 유명한 교수도 있어서 대학원 선택에 영향을 받기 쉽습니다. 그러나 유명하다고 꼭 우수한 연구자라고 할 수는 없다는 점을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도교수의 정년이 언제인지도 확인해 두세요. 대학원에 진학한 바로 다음 해에 지도교수가 정년이 된다면 후임 교수가 인계한다고 해도 지도방침이 다르거나 견해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착실히 연구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라도 지도교수가 바뀌는 일은 피하세요.

연구실의 분위기에 적응 할 수 있는지

연구실을 고를 때 그 연구실의 분위기에 적응 할 수 있을지, 지도교수와 어떻게 양호한 관계를 만들 수 있을지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특히 연구실 속에서 항상 활발한 토론이 오고 가는지, 선배 대학원생들이 얼만큼 자신의 연구에 집중 하고 있는지는 알아두어야 할 점입니다.

연구실 방문의 기회가 있다면 연구실의 원생에게 하루의 스케줄을 물어보세요. 그 이야기 속에 내가 어떻게 해서라도 적응 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있다면 그 연구실에서 연구를 계속하는 것은 힘들지도 모릅니다. 물론 확실한 시간 배분으로 오히려 의욕이 생기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자기에게 맞는지 아닌지는 사람마다 다르지요.

신세대 연구 기반 리드 앤 리서치 맵(ReaD&Researchmap)

여기서 소개하는 ReaD&Researchmap는 일본의 연구자를 검색하는 홈페이지로서 매우 유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 대학의 어떤 교수가 자신이 관심을 가지는 연구를 하고 있는지,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원의 교수는 어떤 분인지 등, 일본 학계의 연구분야, 연구자를 검색하는 사이트로 잘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홈페이지를 소개하는 글을 아래에 발췌해서 올려드립니다.

ReaD&Researchmap란?

ReaD와 Researchmap은 시스템을 통합하여 ReaD&Researchmap이 되었습니다.

PC의 전원을 넣어 메일을 열고 수십 통의 메일을 분류해 답장을 쓴다. 워드 프로세서를 만들어 논문을 쓰고 관련 논문을 웹 상에서 검색하고 한편으로는 공동 연구자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이 10년이 안 되는 사이에 ICT기술은 연구자의 일상을 이러한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이제 많은 연구 논문은 디지털라이즈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로 생산(born digital) 되고 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연구자에게 정보 인프라를 확보하는 것은 연구실을 확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필연적이 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 정보 인프라는 단지 고속 회선과 PC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웹 메일·웹 캘린더 웹 캐비닛 등을 포함한 고기능이면서 안전한 서비스를 포함하는 것이 기대됩니다. 그것들을 포괄하여 서비스하는 신세대 연구 기반으로서 기대되고 있는 것이 ReaD&Researchmap입니다.

ReaD&Researchmap의 ID를 가진 연구자는 거기에 자신의 연구 홈피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이를 연구자의 "마이 포털"이라고 부릅니다"마이 포털"에는 이력서(Curriculum Vitae)의 템플릿이 갖춰져 있어 경력·연구 분야·연구 키워드·논문 목록, 강연 리스트 등을 발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십, 수백에 이르는 항목을 손으로 입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공개되고 있는 각종 연구 데이터베이스와 ReaD&Researchmap은 제휴하고 있어, 연구자 이름과 소속 기관 이름으로 논문과 저서, 연구 키워드나 분야 등의 정보를 CV(이력서)에 자동적으로 피드백 하기 때문입니다. 몇 번 클릭하는 것만으로 연구자 홈 페이지의 7할 이상을 자동 구축해 줍니다.

ReaD&Researchmap으로 연구 성과를 관리하면 과학 연구비 등 각종 보조금 서류나 평가 데이터의 제출 형식 만들기도 간단합니다. 연구자 이력의 각 항목에는 액세스 수준을 설정할 수 있으므로, 연구자는 연구 성과 중에서 널리 일반에게 공개하는 것, 연구자들에게만 공개하는 것, 비공개로 하는 것을 자신의 의사로 자유롭게 선별할 수 있습니다.
ReaD&Researchmap의 CV(이력서)데이터는 위젯으로 꺼내며 소속 기관의 공식 웹 페이지 상에 쉽게 붙일 수 있습니다. "HTML이 안 써져서..."라는 이유로 공식 웹 페이지에 몰두하지 않은 연구자, 연구 성과 공개용 홈페이지 구축에 강요당하고 있는 부서에 있어서도 희소식이 될 것입니다.
위젯은 개인 홈페이지용, 연구 그룹·부국용 등 5가지 유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