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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환경 체크

설비나 자료가 충실한가

연구를 진행해 가는 환경에 대한 면도 조사해 두세요.
연구 설비나 문헌 등의 자료가 정리되어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전문서나 최신 자료를 항상 접할 수 있는 환경인가에 따라 연구 속도도 차이가 납니다.
또한 공학계나 화학계 등 연구분야에 따라서는 실험설비나 시설 유무에 따라 할 수 있는 실험의 한계 범위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업이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하는 일이 많은데, 제휴한 기업에서 지원을 받아 고도의 분석 장비를 갖춘 연구실도 등장하고 있고 기업의 연구설비를 이용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실의 사정도 미리 조사해 두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폭넓은 수업과목을 이수 할 수 있는가

대학원은 독자적인 연구를 하는 곳이지만, 석사과정(박사전기과정)에서는 30단위 이상 수업을 이수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업내용은 전문 분야를 시작으로 연구자의 기초 능력을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학원에 따라서는 연구 코스의 경계를 넘어 다른 연구 코스 수업을 이수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여러 대학원이 협력하여 공동수업을 하는 경우도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자기 연구와 직접 관련하는 분야는 물론 다른 연구분야에 대한 지식을 얻음으로써 연구의 폭이 넓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떠한 수업을 이수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체크해 두세요.

교육연구 스태프는 충실한가

대학원 유학에 있어서는 연구 테마를 정하고 그것을 어떻게 연구해갈지 연구계획을 세웁니다. 이는 전문지식이 충분하지 않은 시점에서 세운 연구테마와 계획이므로 대학원 입학 후에 교수의 지도를 받고 연구활동을 해가면서 수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때문에 자신의 연구내용에 대해 지도교수 이외에도 상담할 수 있는 사람이 여러 명 있는 편이 마음이 든든합니다. 연구실에 따라서는 지도교수 이외에 준교수나 조교가 교수를 보좌하고 대학원생을 지도 합니다. 또는 박사후기과정의 원생이 수업에서 석사과정(박사전기과정)의 원생을 도와주는 시스템을 제도화 한 대학원도 많습니다.
연구가 막혔을 때 적절한 조언을 얻는 것도 원활한 연구활동을 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박사 후기과정을 염두에 두자.

대학원에 유학할 때에 석사과정을 수료 하고 귀국할 것인가 또는 일본 기업에 취직할 것인가, 박사후기과정에 진학할 것인가를 정하기 힘든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기업의 연구직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라면 석사과정(박사전기과정)이나 전문직 대학원을 수료하고 취직하면 됩니다.

연구자나 대학의 교수가 목표라면 박사후기과정에 진학해야 할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애초에 박사후기과정이 있는 대학원에 입학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대학원이라도 박사후기과정의 입학정원은 소수이며 같은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자에게도 매우 문이 좁습니다. 하물며 다른 대학원에서 진학하려 하는 사람은 더 곤란한 상황이 될 것입니다. 또 석사과정(박사전기과정)과는 다른 연구분야로 나아가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연구활동의 계속성이라는 측면에서도, 석사부터 박사까지 같은 연구실에서 연구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취직이냐 박사후기과정의 진학이냐를 놓고 고민하는 사람이라도 일단은 박사후기과정을 의식하고 대학원을 고르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