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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대책

연구계획서에 대한 질문은 필수적

입시의 합격은 필기시험에서 거의 결정된다고 하지만, 대학원에 따라서는 면접이 중요시되는 곳도 있으니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해두세요.
면접에서는 연구계획서 내용, 지망동기에 대해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구계획에 대해서는 사전에 제출한 연구계획서를 바탕으로 질문합니다. 연구계획서의 내용에 대해서는 어떠한 질문이 나오더라도 대답할 수 있도록 해두세요. 또 졸업 논문에 대해 질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졸업논문 테마를 발전시킨 형태의 연구계획서를 만들었다면, 졸업논문의 테마도 중요시 하기 때문에 졸업논문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봐두세요.

전문영역에 대해 깊은 지식을 묻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 모르면 ‘모르겠습니다.’ ‘공부하지 않았습니다.’라고 확실히 대답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칫 머뭇거린다면 인상이 나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학원 진학 동기에 대해서는 내가 대학원에 가고자 했던 계기 등을 솔직하게 대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왜 그 대학원을 골랐는지에 대해 필히 물어봅니다. 이를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해두세요.

또한 전문과목이나 논문, 필기시험 내용에 대해 질문 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필기시험이 끝나고 면접까지 시간이 있다면 필기시험 내용을 잊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때문에 필기시험이 끝났다 해도 다시 한번 내용을 정리해 두세요. 특히 풀지 못한 과제에 대해서는 정답을 찾아 봐 둘 필요가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형식의 면접도

대학원 면접시험은 면접관이 수험생 한 명과 대면하는 형태가 있으나, 여러 수험생이 함께 면담하는 집단 면접 형태도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수험생이 연단에 서서 자신의 지망동기나 연구하고 싶은 내용을 발표하는 프레젠테이션 형태의 면접을 실시하는 곳도 있습니다. 이 경우 내가 연구 하고 싶은 테마에 대한 데이터 및 자료를 정리하여 프로젝터를 이용한 발표가 가능한지 준비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자료 준비가 되었다면 면접 전에 세미나나 졸업논문 지도교수, 선배들 앞에서 리허설을 하여 질문을 받거나 자료가 불충분한 점을 조언 받는 다면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에 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에 관한 질문도

한국 대학에서 유학을 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한국 대학에서의 공부한 내용과 더불어 전공분야의 흐름이나 관련 분야나 학회 등에 관한 질문도 나올 수 있으므로 평소에 관심을 가져 두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