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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유학의 권장

일본의 대학원에 유학 중인 한국인 학생은 2012년도 현재 3천 234명이며 이 중에 일본국비 유학생이 530명, 사비 유학생이 2천 714명이라고 일본학생지원기구는 밝혔습니다. 이 외에도 대학 학부에 1만 656명, 전문학교에 2천 406명, 단기대학 197명, 준비교육과정 148명으로, 한국인 유학생 총합계는 1만 6천 651명입니다. 현재도 많은 학생이 일본의 고등교육기관에 유학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은 우리와 가까운 이웃이면서 역사적, 외교적으로 맺혀 있는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관계로 때로는 매우 우호적인 관계를 가지다가도 어떤 문제에 부딪히면 감정적인 면으로 치닫기도 합니다. 그러한 반복 속에 우리는 국력을 키워서 경제 규모가 선진국 대열로 들어섰고 일본은 또 하나의 이웃인 중국의 대두로 세계 경제대국 서열에서 3위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최근에는 일본으로의 유학을 꺼려하는 경향도 다소 나타나고 있습니다만, 이 시점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일본 유학의 장점에 대해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학문은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에 비해 결코 수준이 낮은 것은 아닙니다. 특히 일본은동양에서는 일찍이 선진 문물을 받아들인 관계로 그 동안 노벨상을 받은 학자의 수에서 보듯이 높은 수준의 학문 연구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기술 부문에서도 뿌리 깊은 노하우와 학문적 바탕 위에 존재하는 힘은 그 분야에서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알 수 없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이웃 나라 일본으로 향하는 관광객이나 단기 체험을 위한 청년 학생들의 워킹홀리데이 인원은 상상 이상으로 많으며 어학연수 학생은 이전에 비해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연간 3천여명의 연수생이 꾸준히 일본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적 교류에 더불어 교육적 교류를 더욱 깊게 하는 일은 인접 국가 사이에 산업, 경제, 정치,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체를 형성하는 기반으로 작용할 것이며, 언젠가는 동아시아 경제권의 EU화를 내다 보는 밑바탕이 될뿐더러 우리의 힘을 더욱 키우는 인적 자원으로 작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피지기를 통하여 소위 극일한다는 의미에서도 대학원 유학이 활성화 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이 사이트는 그러한 뜻에서 내용적으로는 많이 부족하지만, 청년학생 여러분이 일본 대학원 유학을 실천하는 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점에서 개설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안내하는 내용들은 일반적인 정보에 국한되는 것이 많습니다. 개별 대학원의 정보는 방대하고 복잡성을 가지므로 정리하여 보여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를 바랍니다. 더욱 궁금한 점은 직접 본원으로 문의해 주시면 아는 범위에서 정성껏 안내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여러분이 이 사이트에서 힌트를 얻어서 일본 대학원 유학을 계획하고 성공적인 유학으로 연결이 된다면 더 이상 바라는 바가 없겠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2014년 3월 (주)해외교육사업단

(여기에 소개하는 정보는 일본인 학생들의 대학원 진학에 관한 것을 기본으로 하고 유학생에게도 해당되는 것을 추가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그러한 관계로 유학생에게만 해당되는 정보만은 아니라는 점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