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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이란

왜 대학원에 유학하는가?

대학원에 유학하려는 동기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대학에서 배운 것을 좀더 깊이 연구하고 싶어서” “연구자가 되고 싶어서” 등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취직도 어려운데 사회에 나가기가 어려워서”라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대학 졸업 후 바로 대학원에 진학하면, 20대 중반의 2~5년이라는 시간을 대학원에서 보낼 것입니다. 하지만 또래 친구들은 사회인이 되어 각자 인생을 꾸려나가기 시작합니다. 마찬가지로 대학원에서 보내는 수 년은 인생의 기초가 되는 귀중한 시간입니다. ‘일단 가보자’ 라는 마음으로 대학원 유학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자기 인생에 있어서 대학원에 들어가는 의미를 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때문에 대학원이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 잘 알아봅시다. 대학원의 사회적 역할은 2가지 입니다. 하나는 학문을 연구하고 학생을 가르치는 연구자를 육성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깊은 학식과 탁월한 능력을 지닌 고도직업인을 육성하는 것입니다.
연구자를 목표로 하든 고도 능력을 지닌 직업인이 되든 대학원에서 하나의 연구에 진지하게 몰두했던 경험은 인간으로서 자신을 갈고 닦는 것과 상통합니다.

대학원 수료 후의 다양한 진로

“대학원에 유학하면 취직에 유리 할까?”라는 의문이 있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대학원 수료자는 ‘석사’, ‘박사’ 의 학위나 ‘전문직 학위’를 받습니다. 이는 연구자로서 노하우나 전문직의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배운 것을 사회적으로 인정 받는다는 뜻입니다.

일반 대학원 수료 후의 진로를 보면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문학계나 사회과학계에서는 연구자나 교직을 꿈꾸는 사람이 많았고, 이공계에서는 일반 기업의 연구직이나 전문기술직으로 취직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문학계나 사회과학계에서도 전문직을 꿈꾸는 사람과 일반기업에 취직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게다가 법과나 회계, 임상심리학 등 대학원·전문직 대학원 출신자는 전문지식이나 자격증을 활용하여 전문직업인으로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대학원 출신자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